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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워도 될까요? 키우기 방법

by 충전*'* 2025. 1. 11.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워도 될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분은 강아지 고양이 함께 키워도 될까에 대한 고민을 한두 번쯤 해 보셨을 겁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상상하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되지만 ,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와 이해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우기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이좋은-개와-고양이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워도 되나요.

네. 됩니다. 하지만 이들의 원만한 동거를 위해서는 집사가 반드시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과 같기 때문인데요. 일례로 꼬리 흔들기가 강아지에겐 반가움이지만, 고양이에겐 경계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행동 차이는 이들의 평화로운 동거를 위해 사람 가족이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우는 방법 주의할 점

 

아기고양이와-아기강아지

 

 

1. 적절한 입양시기

  • 강아지: 생후 8-12주
  • 고양이: 생후 7-9주. 
  • 특히 골든리트리버처럼 온순한 성격의 강아지와 메인쿤, 랙돌 같은 대형 고양이 품종은 상대적으로 함께 지내기 수월한 편입니다.

 

2. 첫 만남 방법

새로운 가족의 첫 만남은 신중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단계별로 접근시켜 보세요.

 

  • 1단계 (1-3일): 분리된 공간에서 각자의 영역 확보하게 하기
  • 2단계 (4-7일): 서로의 냄새 교환하기
  • 3단계 (8-14일): 시각적인 접촉 허용하기 단, 안전한 거리는 유지
  • 4단계 (15일 이후): 집사의 감독 하의 직접 대면시키기

 

3. 편안한 환경 만들기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울 때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위해서는 각자의 영역이 필수입 니다.

 

사이좋은-멍이와-냥이

 

공간 설계의 황금률

수직 공간 활용하기

  • 고양이를 위한 2m 이상 높이의 캣타워 설치
  • 창가 선반이나 벽면 선반으로 고양이 전용 통로 만들기
  • 강아지의 접근이 어려운 높은 곳에 고양이 휴식 공간 배치

 

안전 구역 마련하기

  • 강아지를 위한 아늑한 전용 하우스(독립된 공간 필수)
  • 고양이의 화장실은 강아지의 접근이 불가능한 별도 공간에 배치
  • 각자의 식사 공간을 완전히 분리하여 설치

 

동선 만들기

  • 최소 2개 이상의 이동 경로 확보로 마주침 상황 최소화
  • 고양이가 강아지를 피해 이동할 수 있는 높은 이동 통로 만들기
  • 각 공간을 연결하는 통로에 충분한 너비 확보하기

 

4. 강아지 고양이 같이 키우기 일상생활 관리법

식사 관리 방법

강아지와 고양이의 영양 요구사항이 다르므로, 절대 서로의 사료를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높은 곳에서 식사하는 것을 선호하므로, 강아지의 접근이 어려운 높은 곳에 고양이 식기를 두세요. 그리고 강아지의 식사 시간에는 고양이가 방해하지 않도록 별도 공간에서 관리해 주세요.

 

 

배변 환경 관리

적당한 반려동물 화장실 개수는 '동물 수 + 1개'로, 이것은 반드시 지켜주세요.

고양이 화장실 위치는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에 배치하고, 강아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가림막이나 고양이 전용 출입구를 설치하세요. 매일 청소하여 청결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과 놀이 시간

고양이 강아지 같이 키우기에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는 정말 중요합니다.

 

강아지는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해소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와 분리된 산책 시간을 통해 강아지에게 온전한 관심을 쏟아주세요. 고양이는 캣타워나 캣휠을 통해 실내에서도 충분한 운동이 가능하도록 해주세요.

 

야옹이-팔에-턱을-괸-아기-강아지

 

잠자리 환경

고양이의 야행성 습성을 고려해, 밤에는 강아지가 방해받지 않도록 완전히 분리된 취침 공간을 마련해 주세요. 각자의 취침 공간은 조용하고 안정감 있는 환경으로 조성해 주세요.

 

반려동물 스트레스 신호 체크리스트 :

이런 스트레스 신호를 보내는지 잘 살펴보세요.

강아지: 과도한 짖음, 식욕 변화, 물어뜯는 등의 파괴적 행동
고양이: 과도한 그루밍, 식사거부, 숨기

이런 행동을 보인다면 아침에 각각 운동이나 활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낮에 각자 충분히 휴식하고 놀 수 있도록 살펴주세요. 취침 공간이 잘 분리되고 있는지도 다시 한번 점검해 보세요.

 

글을 맺으며

강아지 고양이 같이 살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어느 정도 풀리셨나요.

개와 고양이의 공존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각각 개체의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 무턱대고 입양한다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입양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겠지요. 당장의 결과에 조급해하지 말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차근차근 신뢰관계를 쌓아가시면 귀여운 멍냥이와 함께 행복한 반려생활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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