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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2가지

by 충전*'* 2021. 9. 17.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환절기에는 쉽게 체온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때 우리의 건강 지킴이 면역력도 함께 약해지게 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때보다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 면역력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할 것 같아요. 오늘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과 높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게요.

 

■ 목차 ■

 

1. 면역력이란 

2. 저하되는 원인

3.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2가지

4. 글을 맺으며 

 

벤치에 앉아 피곤한듯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있는 젊은 남자의 모습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2가지 

 

 

   면역력이란

 

면역력은 음식물, 약, 화학물질, 꽃가루와 바이러스 세균과 같은 병원성 미생물 등 내 몸 이외의 물질에 적절하게 방어하는 인체의 방어시스템을 말합니다.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과 예방접종과 감염 등을 통하여 얻게 된 후천 면역이 있습니다.

 

   저하되는 원인 

 

이러한 선천적, 후천적 면역체계가 조화롭게 우리 몸을 지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 몸은 면역력 저하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과로, 스트레스, 노화, 비만, 흡연, 음주, 수면 부족, 환절기의 체온 변화 등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2가지

 

만성피로

잠을 충분히 자고 푹 쉬어도 늘 피곤하기만 한 것은 면역력 저하 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늘 무기력하고 나른하고 기운이 없어 병원에서 검사를 해봐도 모두 정상으로 나올 때는 면역력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감기

몸이 정상적인 면역 시스템으로 돌아가게 될 때에는 감기에 걸리더라도 일주일 내지 최대 10일 안에는 낫는게 정상인데요. 감기에 잘 걸릴 뿐더러 쉽사리 낫지 않는 것은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후염이나 폐렴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지금 한창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도 감기 바이러스인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형으로, 이러한 위험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그래서 류마티스 관절염은 다른 일반적인 퇴행성 관절염 치료와는 다르게 면역력을 개선시켜주는 치료를 받게 됩니다. 면역체계와 관련된 질병이기 때문에 젊은 층에서도 심심찮게 나타나며 예방과 조기치료가 중요합니다. 

 

저하된 체력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으로 저하된 체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특별히 건강상 문제도 없는데 같은 일을 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나만 힘들어하고 있다면, 매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운동을 해보세요. 저하된 체력을 방치하면 몸의 방어체계가 점차 무너져 큰 질병에 노출될 수도 있습니다. 

 

눈 다래끼

눈 다래끼는 감염성 염증질환으로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눈 다래끼를 달고 살기도 합니다. 눈에는 여러 분비샘이 존재하는데 바이러스가 침투하게 되면 염증과 고름이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저도 어린 시절에 잦은 눈다래끼로 고생한 적이 있었는데요. 면역력을 신경쓴 이후로 수십년째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세면대에서 손을 씻고 있는 모습
손씻기는 건강을 지키는 기본입니다.

 

미열

 

우리 몸의 정상 체온은 직장 온도 37도, 구강 온도 36.7도, 겨드랑이 온도 36.5도 입니다. 미열은 이것보다 약 0.5도 정도 높은 것을 말하는데요. 이러한 미열이 잦게 나타난다면 우리 몸 안의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몸 속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제거하기 위해서 약해진 면역세포가 계속 싸우게 되면서 지속적인 미열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에는 건강에 또다른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크써클

눈 밑이 어둡게 그늘져 보이는 다크써클은 화장품이나 눈 주변 피부의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기는 것이지만 혈액순환이 잘 안되거나 잠의 부족으로도 생깁니다. 부쩍 짙어진 다크써클이 눈에 거슬리는 요즘이라면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과 부족한 수면이 불러온 면역력 저하 상태가 아닌지 점검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구내염 

우리의 입안에는 갖가지 세균과 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아무 문제를 일으키지 않다가 영양이 부족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이것들이 입안에 염증을 일으켜 구내염을 생기게 합니다. 구내염이 잦다면 충분한 휴식과 영양소 가득한 식단으로 면역력을 끌어올려 보세요. 

 

 

입 주변의 물집

입 주변이나 다른 신체 부위에 좁쌀만한 물집이 발생하는 것은 단순포진으로 인한 염증 반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면 과로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가 아닌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입 주변 물집이 자주 생기는 것도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중 하나입니다. 

 

배탈, 설사

면역력이 떨어지면 장내에 유해균이 늘어나게 되면서 배탈과 설사가 빈번해집니다. 장내에는 약 100조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는데, 적정한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은 85대 15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비율이 깨지면서 유해균의 세력이 커지면 배탈과 설사가 잦아지고 장내에 염증도 생기게 되는 것이지요. 면역세포를 줄어들게 만드는 장내 유해균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장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이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형탈모

 

단발 스타일의 금발머리의 여인이 자기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넘기는 모습

 

쌀쌀한 날씨에 체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면역력 저하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원형 탈모가 올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게 되면 내 몸을 보호해야하는 면역세포가 모낭을 공격할 수 있는데 이때 원형으로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 것이지요.

 

코로나 스트레스와 면역력의 저하로 요즘 원형 탈모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줄이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한 때입니다. 

 

대상 포진

면역력 저하 증상 중 하나가 대상포진입니다. 이것은 어릴때 수두에 앓은 적이 있는 사람 안에 수년간 숨어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를 틈타 질병을 일으키는 것인데요. 신경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며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병이지요. 

 

 

안면부, 특히 눈의 각막에 침투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필수입니다. 대상포진을 피하기 위해서는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을 맺으며

 

면역력이 떨어졌을때 증상 12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충분한 숙면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습관, 물과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노력, 예방접종, 체온을 올리는 운동과 더불어 프로바이어틱스 유산균 섭취로 장건강을 지키는 습관까지... 면역력 높이는 방법은 다음에 새글로 따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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