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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줍2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 롱롱이의 마지막 근황 얼마 전에 제가 날개를 다친 아기 황조롱이를 구조해서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보냈었는데요. 잘 치료받고 있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한창 아기새들 구조로 바쁘신 시기라서 전화를 자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궁금한 것을 꾹꾹 참고 있다가 그때 알려주셨던 방생 시기가 다 된 듯해서 전화를 다시 걸어보았습니다. 지난 아기새 구조 이야기 2편 ▼ 다친 황조롱이 아기새 구조했어요 구조된 황조롱이 아기새 근황,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이 아이입니다. 황조롱이 유조이며, 제가 지어준 이름은 롱롱이... 다치지 말고 오래 살라고 지어준 이름인데 이 녀석 이름은 저밖에 모릅니다. 돌봐준 시간이 하루밖에 안되었지만 정이 푹 들어서 시도 때도 없이 걱정되고 생각나서 혼났었는데요. 이렇게 롱롱이는 건강한 날개를 펴고 깊은 산속.. 2021. 6. 24.
구조된 황조롱이 아기새 근황,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며칠 전 제가 날개 다친 황조롱이 아기새를 구조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그 아기새를 제가 주말에 구조했었기 때문에 하룻밤 보호한 뒤 다음날 경기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보냈는데요. 구조된 황조롱이 아기새 근황을 여쭤보았습니다. 혹시 앞의 글을 못 보신 분을 위해 링크 걸어드릴게요. 다친 황조롱이 아기새 구조했어요 다친 황조롱이 아기새 구조했어요 저희 강아지 아침 산책을 하다가 돌아오는데, 물까치 떼가 뭔가를 공격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자세히 봤더니 아기새 하나가 두려움에 떨면서 도망 다니고 있더라고요. 저희 동네에는 새가 많 dddays.tistory.com 날지 못한 채로 다른 새들에게 쫓기던 황조롱이 아기새 구조 구조한 날에는 잘 먹어주던 오리고기를 센터로 가는 당일 날 아침에는 잘 먹지 않아 걱정하면.. 202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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