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겨울이 가고 봄이 어서 오길 소원해1 길냥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새해 인사 오늘 낮에, 그때 봤던 검은 털의 길냥이 어미를 보았습니다. 아파트를 두 바퀴 돌고 왔을 때까지도 계속 그 자리, 돌 위에 앉아 있었는데 아가들은 주변에 보이 지를 않았어요. 아침에는 아가들 셋만 보았는데 말이죠. 요즘 들어 아가들이랑 엄마 냥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이제 제법 컸으니 따로 다니는 걸까? 싶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어둑해진 조금 전, 넷이 함께 있는 걸 보고 들어오는 길입니다. 오늘 유난히 자주 보였던 녀석들이 눈에 밟히고 낮에 본 어미 고양이가 왠지 기운 없어 보여서 아까 편의점에 들른 김에 우리 강아지 간식과 함께 냥이 캔도 몇 개 사봤습니다. 아파트에 길냥이 밥을 주시는 분이 계시지만 매일 주시는지 정확 치는 않고, 오늘은 1월 1일이니 색다른 것을 먹이고 싶었거든요. .. 2022.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